추석에는 오고 갑니다

다 이해가 되고 다 오해가 되는

by이숲오 eSOOPo

추석

응급실

오메기떡

독서를 하다

대추절편은 스낵 같다

크리스마스가 석 달밖에 안 남았네


늦여름 같기도 하고 초가을 같기도 한 오후에 트는 선풍기바람은 서늘하다

달력의 맨 위 구월의 숫자가 쉼표 같다

한 박자 쉬고 두 박자 쉬고 들어갈 타이밍은 놓치고 초대를 하려고 비워둔 시간에서 잡초꽃이 핀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이숲오 eSOOPo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

3,358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2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326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