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가운 이별은 없어요 살벌한 만남은 있어도 하고자하는 일들은 점점 어려운 국면으로 흘러간다 외면하는 일들은 제 꼴을 잘 갖추어 묵묵 나아간다 하루의 공백마다 비집고 박아넣는 문장들이 애닯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