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구름이 변해가듯이 나도 조금씩 바뀌어가

by은이은




오늘도 흘러가는 구름을

혼자 바라보고 있어

가로등이 지나가며

푸른 하늘을 펼치고


잡히지 않는 것들에

이름 붙이는 나는

하늘의 지도를

손끝으로 그려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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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G에서 소설을 씁니다. 언젠가, 경주에 정착할 날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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