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수 있을까?
주식은 기업에 대한 소유권이다. 좋은 기업은 끊임없이 현금이 들어온다. 따라서, 많은 현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지속적으로 이익을 내었거나 이익이 증가했다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그 회사의 회계상 이익이 아닌 실제 현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 지는 중요한 요소이다.
2025년말 기준으로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현금성 자산은 아래와 같다.
삼성전자는 현금과 단기금융상품을 합쳐 약 125.8조 원을 보유하고 있다. 차입금과 사채 등을 빼도 약 100조 원의 현금이 남는다. 따라서 삼성전자는 현금에 파묻혀 있는 기업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다.
SK하이닉스는 현금성 자산이 약 34.9조 원이고 차입금이 약 22.2조 원이다. 순현금은 약 12.7조 원입니다. 재무상태가 과거보다 크게 좋아졌지만, 삼성전자와 비교하면 현금 규모가 훨씬 작다. 따라서 재무구조가 좋은 기업이라고는 할 수 있지만, 현금에 파묻힌 기업이라고 현재는 표현하기 어렵다.
하지만, 하이닉스의 현금 상태 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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