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쉽게도 사람들이 날 인정해지 않는 것같은 날이다.
진짜 인정하지 않는다는 객관적 근거가 있는 건 아니다. 그냥 사람들이 날 인정해주지 않는 것 같다.
어쩌면, 나는 세상에 계속 날 인정해줘라고 외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외치고 있었는 데, 아무도 원하는 피드백을 하지 않으니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이런 외침을 하고 살겠지만, 정도가 심했나 보다.
하지만, 오늘은 "천천히 가도 되겠다.", 그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는 생각을 했다.
골프도, 투자도, 뭐든 천천히 가도 이제 되겠다. 점점 더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정말로 내가 사람들의 인정이 필요하다면, 그래서 어떠한 행위를 해야한다면, 이것도 천천히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