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하는 마음

by쩨다이

평가하는 마음을 갖는 다는 것은 좋아하는 것과 좋지 않겟다는 것을 선별하겠다는 것이다.


삶이 좋아지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좋고 싫음을 내려놓고 저항하지 않으며 삶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면 좋아질 수 있다.


문제는 이렇게 삶을 내려놓고 수용하여 삶이 좋아졌을 때이다.


삶이 좋아지면 너무 행복하다. 다시 좋은 것만 하고 싶다. 다시 좋은 것만 하고 싶다는 것은 다시 무언가를 평가하고 좋은 것만 해야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다시 삶을 평가하고 선별해야한다. 그럼 삶은 자연스럽게 내가 싫어하는 것을 전달해준다.


결국 어쩌면 좋다는 마음조차도 내려놓는 경지에 가야 이 챗바퀴에 벗어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얼마 안 살았지만 삶에서 좋고 나쁜게 별로 없다. 시간에 따라 변하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변하기도 한다.


결국 좋은 것도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한다. 그저 감사하고 선물로 여기며 그것만 가지겠다는 생각을 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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