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 있는 여자 몇 년 전 문득, "난 어떤 사람이야? 딱 하나만 말해 봐!" 내 물음에 남편이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의리 있는 여자'라고 대답했다. 의리 있는 여자! 그 말이 나는 꽤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