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가 무너진 집

by태연

파도 소리가 먼저 살고 있던 집에

나는 나중에 들어왔다

벽은 분명 있었는데

머무는 사이

경계는 서서히

닳아갔다


닫았다고 믿은 문은

어딘가에서 다시 열렸고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태연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삶의 조용한 순간들 속에서흔들리는 마음과 지나가는 감각들을 기록합니다.이 글들이 누군가의 하루 곁에 조용히 머물 수 있기를 바랍니다.

109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70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01화고래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