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신 밤에는 잠이 금방 드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잠든 뒤의 밤까지 편안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미국 국립알코올남용·중독연구소(NIAAA)는 술을 마시면 잠드는 시간이 짧아질 수 있지만, 수면이 끊기고 평소보다 일찍 깰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저도 과음한 다음 날에는 몸이 무겁고, 운동이나 독서를 시작하기가 쉽지 않다. 하루를 즐겁게 보냈는데 그 즐거움의 대가를 다음 날의 몸이 치르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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