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웃던 몇 초, 오래 쌓인 나의 기록

by슈릭밤


며칠 전 딸과 함께 AI에게 그림을 부탁했다.


잠시 뒤 화면에 그림이 나타났다. 딸은 신기한 듯 웃었고, 나도 놀랐다. 예전 같으면 꽤 오랜 시간이 걸렸을 일을 몇 초 만에 해내는 시대였다.


그 모습을 보며 문득 궁금해졌다.

누구나 AI를 쓸 수 있게 되면, 사람과 사람을 구분하는 것은 무엇일까.


AI를 능숙하게 다루는 기술일까. 그럴 수도 있지만, 나는 조금 다른 생각을 했다. 결국 사람을 구분하는 것은 각자가 살아온 삶이 아닐까.


어떤 바카라을 읽었는지, 어떤 실패 앞에서 흔들렸는지, 그때 무엇을 선택했고 어떻게 다시 일어섰는지. 그런 경험은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슈릭밤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100억 자산가, 10년 동안 삶으로 검증한 성장의 철학을 기록합니다. 독서·운동·사유·기록·나눔을 실천하며, 일과 투자, 가족의 삶 속에서 얻은 생각을 나눕니다.

97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55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55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작가의 이전글내 일정에 나를 먼저 넣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