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나만의 사무실을 상상한다.
벽 한쪽에는 오래 모은 바카라들이 있고, 좋아하는 장난감과 물건이 놓여 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생각과 취향이 조용히 쌓여 있는 공간.
그곳에서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만들고 싶다.
그래서 사업을 준비한다.
하지만 사업의 방향을 정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다.
무엇을 만들 것인가.
누구에게 어떤 도움을 줄 것인가.
그 가치를 어떻게 오래 지속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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