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연애운에 대한 조언은 한 가지다.

bystephanette

우스갯소리가 있다.


타로점은 연애운을 많이들 본다.

그런 것은 점을 치지 않아도 안다.


타로점을 보게 하는 남자는 좋은 남자는 아니다.


설명을 해야 하는 남자도 마찬가지다.


설명을 과하게 길게 해야 하는 남자는

그 설명이 최종진술이 될지도 모른다.


최종진술을 길게 하는 시점이면 이미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단계가 끝난 것이다.


최종진술을 과하게 하게 하는 남자치고 좋은 결과는 단 한 번도 본 적 없다. 이 명제를 참으로 만들려고 이별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될 수도 있다.


어떤 사람이 좋은 남자인가.


타로 점을 치지 않아도

설명하지 않아도

평온할 수 있는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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