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4. 끝?

by순정

3. 4 외치고

한주 실행하고 종료?

분명 오늘 쉬기로 했다

나 자신과의 다짐

현실은

버스 출근길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


오늘 밤부터 비소식

이러면 또 방구석인데

사실 지금도 피곤하다


3일 출근하고 달렸는데

오후 퇴근을 꿈꾸지만

굳이 츌근했는데

일이 없는 것도 아니고

쌓이고 있는데 쳐내야지

치는 맛이 있단 말이지


사적인 일에 진심이며 최선을 다하면서

실질적으로 출근해서 본인 입장에서

사사롭다고 귀찮아하는 사람


이해하려고 하지만 그 나이가 그 자리가 되지 않아

이해 불가능


중요한건 그런 것에 내가 이제 타격이 없다는 것

그냥 처리하면 된다

그냥


빠르게 간단하게 잘

오늘 하루 딱깔센하자


야르

외치면서 출근길 송은

여름의 씉자락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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