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근송
첫 주자는 왕페이 梦中人
출근 송 랜덤이지만
내 기분을 상당히 반영한(?) 플레이리스트들의 향연
여름 아직 초중고 방학이 아님에도
여름 버스안은 이상하게 한가하다
휴가철이라서
온라인 게임인과 대학생보다 교복이 많았던 버스안
아이러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가함이 좋다
백팩으로 어깨빵은 안 당해도 되니까
그렇다고 방심은 금물이다
3일 출근 중 2일째
내일만 출근하면 쉰다
장마도 끝났으니
이번주는 나들이를 갈 예정이다
예정일 뿐 확정은 아니다
중요한 건 지금 딱 지금 이 순간
출근하기도 싫다
오늘의 리스트는 중국 대만인가
대만 밴드이지만 주제곡은 중국드라마군
영화 드라마 OST 중국 드라마
逐玉 이후 기대하지 않은 드라마
这一秒过火 드라마 소재도 배경도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더빙
때려 죽여도(아무도 안 때릴것임)
성우 더빙 중국드라마는 안 본다(못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화까지 눈 감고(?) 봤다
도저히 더 이상은 무리다 무리
배우의 상승기류로 광고는 엄청 붙었더라
몰입감 더 깨지는 이유이지만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 이유
진짜 세번째 리스트도
트루먼 쇼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건가
말도 안된 상상을 하면서
리스트 강제 이동
출근송으로 기분을 올리기 위해
에픽하이로 시작합니다
여름이 6개월장도이면 좋겠다고 하면
질타가 쏟아질까
난 아직 여름을 1%만 즐기고 있다고
먹방으로
복숭아
옥수수
팥빙수
이번주는
메밀소바로 즐겨보려고 해
가장 소극적이면서 큰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