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멤버십 콘텐츠를 시작합니다.
선연입니다.
오랫동안 고민하고, 기획해 온 멤버십 콘텐츠를 시작합니다.
'철학을 전하는 제철인사'
20대 중반부터 철학에 대한 해갈이 늘 있어 왔어요. 많은 철학자들의 문장을 접할 일들이 많았지만, 멈춰 서 사유할 시간도 갖지 못한 채 흘려보내기를 여러 계절이 지났습니다. 매 달, 일정한 금액을 구매하고 제 글을 봐주시는 분들이 있다면, 그분들께 어떤 글들을 들려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철학의 한 문장을 전해드리는 편지를 써 드리면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시기에 맞는 사유가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 즉 철에 맞추어 삶을 돌아보게 할 철학의 문장들을 정성껏 골라
당신에게 '제철 안부'를 묻는 편지를 띄울 예정입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바슐라르의 공간으로,
마음이 흔들리는 날이면 니체의 사랑이 담긴 문장으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문장들과
다정한 인사로 찾아뵙겠습니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당신을 위한
이 시기에 무르익은 기분 좋은 제철 인사.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장마철부터 곧 시작합니다.
멤버십은 한 달 3900원입니다.
편지를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멤버십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