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삶의 방식 1
내 몸이 각각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머리는 생각하는 곳이고,
가슴은 감정을 느끼는 곳이고,
배는 몸을 지탱하는 곳이라고.
생각과 감정이 다르고,
마음과 행동이 다르고,
진짜 원하는 모습과
실제로 살아가는 게 달랐다.
마치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처럼.
깨어 있다는 것은
흩어져 있던 나를 하나씩
다시 만나는 일이었다.
정수리는 하늘로 통하고,
이마는 직관으로 열리고,
목은 진실로 말하며,
가슴은 사랑으로 뛰고,
배는 자기 힘을 기억하고,
아랫배는 창조의 불꽃을 품고,
꼬릿뼈는 생명의 뿌리로 이어진다.
위에서 아래까지.
생각에서 감정으로,
감정에서 힘으로,
힘에서 창조로,
창조에서 생명으로.
하나도 따로 떨어져 있지 않다.
내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무엇을 느끼는지,
무엇을 말하는지,
어떤 힘으로 살아가는지,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