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갑자기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할지도 몰라요.
8월 13일,14일,15일,16일까지.
국가교육위원회가 내놓은 '내신, 수능문제의 논술,서술형 전환' 이슈가 언론에 노출되었습니다.
언론이 말하는 논조는 반대나 우려가 많았고, 찬성하거나 찬성측의 인터뷰를 싣는 경우도 있긴 했습니다.
주목해야 하는 것은,이 논의에서 중요한 '절차적인 흠결'은 국교위 위원의 항의를 옮겨적는 수준으로 비중이 낮게 보도되었고, 찬성이냐 반대냐를 선택하는 것이나 서술형 전환에서 나타날 현상을 예측해보는 기사가 많았다는 겁니다.
원천 무효라거나
백지화해야 한다는 논의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현상에 무슨 의도가 있거나 로비가 있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상황은 나빠졌다고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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