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도둑들아.
오늘은 14일.
국가교육위원회가 국민의견을 받겠다며 제시한 기간의 첫날입니다.
관심이 있는건 저만은 아니었는지, 여러분께서 관련한 의견을 남겨 주셨습니다만
국가교육위원회는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대문에 걸린 의견수렴은 논술형 전환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날짜도 이미 지나있지요.
논술형 전환에 우려하는 시민들은 국가교육위원회 홈페이지에 글을 쓸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국민의견을 수렴하겠다면서
게시판 하나 만들어두지 않은 것은
도대체 얼마나 무능한건지 감도 안 옵니다.
게다가 이미 7.31.로 기한이 지나버린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에 글을 써봤자 그 글을 논술현 전환에 대한 의견으로 접수나 될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기존의 국민의견플랫폼에 글을 쓰면, 그 곳은 90일간 5만명의 동의를 받아야 위원회가 심의해 준다는 어처구니 없는 곳이라, 그대로 묻힐것이 빤합니다.
국가교육위원회는
의건수렴을 하겠다고 하고는
실제로 의견을 구하지 않습니다.
가만히 았을 수 없지요.
여러분도 민원을 넣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