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t la vie>

bySerge Lutens

세 라 비. 인생이란다.


밤늦게 냉동실에서 돼지고기를 꺼내어 김치찌개를 만들었다. 뭐, 없는 재료로 만든 것 치고는 괜찮았다.
그러니까, 고기들이 다 얼어붙어 있어서 볶지 못하고 찌개를 만들었는데도 먹을 만했다.
이걸 김치찌개라고 부를 수 있느냐고 누가 묻는다면
그냥 웃으면서 “C’est la vie"라고 답해주자.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Serge Lute···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서툴고 투박한 감성으로 삶의 의미를 탐구합니다.

43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20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08화<냉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