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떠났다고 잊히면 사랑도 아니지 갈기갈기 찢어버린 연애편 지 처럼 벌써부터 꽃잎 진다 단발머리 뒷모습 보이며 발목 드러낸 하얀 앵클부츠 걸음 걸음으로 가슴에 못 박듯 밟고 떠나는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영영 못 볼까 가슴 찢어져 멀어지는 그대 향기 외롭다 흩날리는 그대 서럽 다 그대 는 떠나도 그대 는 남아 떠났 다고 잊히면 사랑도 아니지 떠났다고 잊히면 봄날도 아니지 어제 도착한 황영심 작가님의 바카라을 아침 식탁에 올려놓았습니다. 현관 입구 바카라장 에도 살짝.... 위에 드론은 서너 번 날려보고 장식용으로.... 황영심 작가님의 '사계절 꽃 따라가기'는 인터넷으로 살 수 있습니다. 주문 후 열흘 정도 지나야 받을 수 있으니 안 온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낮술을 마시며 제 아내의 아름다운 동행 딸이 만들어 준 안주 딸이 준비한 만찬 상위 1% 고소득 아들 같은 사위와 딸 공원에서도 쉬지 않고 일하는 상위 1% 실제로 밥먹으면서도 일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길 바라면서 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