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의 겨울잠을 깨우며...
2023.12.31 마지막 글을 쓰고 2025.2.10이 되다.
그 기간동안 나는
2권의 교과서, 1권의 교사용 지도서, AIDT 개발 및 학교업무와 관련된 사업계획서, 결과보고서 등등 글을 쓰지 않은 것은 아니다.
1년내내 주말도 없이 늘 글쓰는 일을 해왔다.
그런데, 주어진 주제, 형식, 채워야 할 내용에 맞게 쓰는 글이었다.
온라인카지노에서는 형식도 없고 내용도 내 마음대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쓰는데 말이다.
그동안 쓰지 못한 이야기들을 2025년 다시 쓰기로 다짐한다.
그런데.. 최근에 많은 글들을 ChatGPT로 쓰는 데 익숙해져버린 지금.
갑자기 한 문장도 떠오르지 않는다.
금단현상처럼 ChatGPT를 의지하고 싶어진다.
그래서 결심한 것이 일단 그냥 써야 겠다라고 온라인카지노를 열었다.
머릿속에 많은 생각들
하고싶은 이야기들
그동안 해온 갚진 경험들
GhatGPT에 의존하던 나의 글쓰기에서 본연 내 글쓰기로 돌아가고 싶다.
이전에 쓴 글들을 보니 어찌나 부끄러운지
무슨 용기로 저런 이야기를 썼을까 싶기도 하고
마치 어려서 쓴 일기장을 보는 것처럼 정겹다.
부끄러운 글들일지라고
'기록'이라는 이름으로 나의 이야기를 남기었기에 남이 아닌 나에게 의미가 있는 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