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 특별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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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를 좋아한다면 꼭 가보세요.
더위로 한풀 꺾인 의욕이
스르륵 피어오르는 기분입니다.
이 분은 뭔가 남다를 거 같지 않은 일상적인 것에서 아주 미미한 걸 포착해 그것에 대해 무한한 의미부여를 합니다. 저는 그게 정말 좋더라구요. 우리가 사는게 다 비슷하구나. 그러면서 행복이 뭔가 특별한게 아니구나. 내가 듣는 음악, 내가 마시는 술 한잔, 오늘 흘리는 땀, 옆에 있는 귀여운 것들. 그런 것들에 다시 눈이 가게 만듭니다.
저는 4시 도슨트 투어에 참여했고
그리고 다시 한 바퀴 돌았어요.
하루키에게 영향을 미친
고양이 여행 음식 재즈 등을 테마로 전시가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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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일까지
학동역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성인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