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매일 시간내어 쓴다. 새벽 6시와 밤 9시 이후 한 시간 정도 바카라상에 앉아 노트북을 켠다. 온갖 주제로 자유롭게 쓴다. 이 작업도 어찌보면 하나의 기록이다. 아침 9시 이전 회사에 출근하여 바카라상에 앉자마자 다이어리를 펼친다. 오늘 가장 처리해야 할 긴급하고 중요한 일을 모두 적는다. 우선순위를 매긴다. 숫자도 기록한다.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줄어든다. 건망증도 심해졌다. 이러다가 치매까지 오는 게 아닐까 쓸데없는 망상을 한 적도 있다. 기억은 순간이다. 순간을 잡기 위해서는 써야 한다. 기록은 오래 남기 때문이다.
매일 2~3줄 정도 일기도 쓴다. 반성, 감사 등으로 나누어 한 줄씩 쓴다. 기록은 이제 나의 일상이 되었다. 같은 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는 잊고, 누군가는 기록한다. 시간이 지나면 차이가 생긴다. 결국 기록하는 사람이 어디에서든 살아남는다. 왜 그럴까?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