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작가가 많아진 진짜 이유 5가지

[바카라 쓰기]

by황상열


중학생 시절 생일 선물로 어머니가 이문열 작가의 <삼국지> 전집을 사주셨다. 그 당시 작가라고 하면 “우와!” 라고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대단한 사람처럼 보였다. 사실이다. <삼국지>에 나오는 문장 하나하나 정독하면서 이런 멋진 글을 읽을 수 있어 영광이라 생각했다.


2015년 다니던 시행사에서 월급이 밀리기 시작했다. 2013년부터 바카라도 많이 읽으면서 뭔가 쓰고 싶은 욕망이 생겼다.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졌다. 그 타이밍에 인세를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작가의 꿈이 생겼다. 그 시절부터 아마도 작가가 될 수 있는 문턱이 낮아졌다. 2020년 이후 작가가 흔해졌다. 물론 내 어린 시절과 비교했을 때다. 주변에 작가로 활동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 이유가 뭘까?


첫째, 누구나 글을 쓰고 공개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의 발달로 SNS에 자신의 일상, 자랑, 감정 등을 자유롭게 글로 표현한다. 디지털 공간에서 자신의 발자국을 남긴다. 바로 SNS에 올리면 나를 모르는 수백에서 수만 명의 사람이 내 글을 쉽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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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바카라 쓰기>,<당신만지치지않으면됩니다>등 20권의 종이바카라, 40권의 전자바카라을 출간하고, 토지개발전문가/도시계획엔지니어 온라인 게임인으로 일하고 있는 작가, 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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