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괜찮고 위치도 마음에 듭니다."
A씨는 인터넷을 통해 마음에 드는 토지를 발견했다.
가격도 주변 토지보다 크게 비싸지 않았다.
매도자도 특별한 문제가 없는 토지라고 설명했다.
A씨는 가격과 위치를 중심으로 확인한 뒤 계약을 진행했다.
그런데 잔금을 치르기 전에 등기사항증명서를 자세히 확인하면서 문제가 발견됐다.
토지에 상당한 금액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A씨는 계약 당시 토지의 권리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
매도자의 설명만 믿었던 것이다.
다행히 잔금 지급 전에 문제를 확인했지만,
기존 근저당권을 어떻게 말소할 것인지 다시 협의해야 했다.
토지 매매에서 근저당권이 설정되어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거래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잔금 지급과 소유권 이전 과정에서 기존 권리를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