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경사 산지를 계약했다가 개발비 부담이 커진 사례

by황상열

"전망도 좋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A씨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산지를 발견했다.

산 중턱에 위치해 전망도 좋았다.

나중에 전원주택을 짓거나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토지 가격이 저렴했기 때문에 좋은 기회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A씨는 계약 전에 한 가지를 충분히 확인하지 않았다.

바로 토지의 경사였다.

현장에 가보면 산지라는 사실은 알 수 있었지만, 실제 개발에 어느 정도의 비용이 필요한지까지는 제대로 검토하지 않았다.


문제는 개발을 준비하면서 시작됐다.

생각보다 토지의 경사가 심했다.

건축할 수 있는 평탄한 공간을 확보하려면 절토와 성토가 필요했다.

진입도로를 만드는 것도 쉽지 않았다.

공사 과정에서 토목공사 비용이 예상보다 크게 늘어날 가능성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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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바카라 쓰기>,<당신만지치지않으면됩니다>등 20권의 종이바카라, 40권의 전자바카라을 출간하고, 토지개발전문가/도시계획엔지니어 온라인 게임인으로 일하고 있는 작가, 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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