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글 쓰는 사람들의 특징

by황상열

나는 오전 6시 전후로 일어난다. 그보다 일찍 일어나면 아침에 한 편의 글을 쓴다. 찬물로 세수하고 머리 감고 나서 바로 노트북에 앉으면 글감이 머리에서 떠오른다. 아침 맑은 정신으로 개운하게 쓸 수 있다.

요샌 아침잠이 많아져서 일어나도 머리가 멍하다. 온 몸이 뻐근하다. 자도 피곤함이 풀리지 않는다. 글 한 편 쓰는 게 어려워서 숏폼 영상을 찍고 출근하는 루틴으로 바꾸었다. 퇴근 후 밤 9시 이후로 글 쓰는 습관이 더 많아졌다. 하루종일 일에 시달리고 피곤하지만, 아침보다 그래도 글 쓰기가 수월하다.

하루가 끝난 밤에 오히려 글이 잘 써지는 사람들이 있다. 조용한 시간이 생각을 꺼내기 좋기 때문이다. 한밤중 글 잘 쓰는 사람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한다.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 생각에 집중한다. 아침도 고요하지만, 한밤중은 오히려 더 조용하다. 낮에 부대끼는 사람들과 벗어나 오로지 나만의 언어로 글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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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바카라 쓰기>,<당신만지치지않으면됩니다>등 20권의 종이바카라, 40권의 전자바카라을 출간하고, 토지개발전문가/도시계획엔지니어 온라인 게임인으로 일하고 있는 작가, 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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