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괜찮고 위치도 좋습니다."
A씨는 인터넷으로 토지를 알아보다 마음에 드는 땅을 발견했다.
사진으로 봤을 때 주변 환경도 나쁘지 않았다.
가격도 주변 토지보다 저렴했다.
A씨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장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계약했다.
문제는 계약 이후였다.
처음 현장을 방문한 A씨는 토지 바로 옆에 축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처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축사 하나 정도는 괜찮겠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축사에서 발생하는 냄새와 소음이 예상보다 크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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