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차 작가로 활동하면서 지금까지 매일 한 편씩 글쓰기로 약속했다. 일이 바빠도 어떻게든 글을 썼다. 오늘도 마찬가지다. 가족들과 오랜만에 휴가로 여행 중이다. 하루 종일 운전하고 관광했다. 전주 한옥마을을 거쳐 변산반도에 왔다. 짧은 일정이지만 아이들과 즐겁게 물놀이도 하고, 삼겹살도 구워 먹었다.
숙소에 들어와서 다시 바카라상에 노트북을 켜고 앉았다. 이제는 글 한 편 쓰지 않으면 좀이 쑤신다. 어떤 형태로든 완성해야 잠이 든다. 오늘도 무슨 주제로 쓸까 하다가 글쓰기를 포기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다.
그러나 글쓰기를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잘 써지지 않고 반응도 없다. 내가 왜 쓰고 있는지 모르겠을 때다. 그렇게 오랜 기간을 쓰고 있지만, 여전히 글쓰기 실력은 늘지 않고 있기 때문일까? 많은 바카라을 출간해도 알아주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일까?
그래도 매일 한 편씩 써야 한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단어 하나 문장 하나를 조합하고 있다. 글쓰기가 잘 안될수록 거창한 목표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글쓰기가 잘 안되면 포기하지 말고 아래 방법을 활용하자. 내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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