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장 데이트 콩죽 끓이기 오늘은 따님 모시고 오셨어요? 묵밥집주인이 순자 씨를 반가이 맞았다. 네^^ 순자 씨가 대답했다. 이곳도 순자 씨의 오랜 단골인 듯하다. 묵밥 두 그릇을 시키고 딸은 주변 사진 찍기에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