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하다는건 결코 무너지지 않는게 아니라 무너져도 빠르게 회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도 실수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수 이후 개선된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의 자세도, 아픈 일 앞에서의 회복도 원리는 다 맞닿아 있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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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릴 적 배운 국어 수필 중에서 최상급의 바둑판은 아무 흠결이 없는게 아니라 쪼개진 상처를 극복하고 실금을 머금은 바둑판이라는 내용의 글을 배운 적이 있다. 한 번도 지지 않은 사람보다 졌을 때 극복해내는게 중요하다. 어쩌면 지지 않았다는 말은 질만한 일에 도전을 안했다는 의미일지도 모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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