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만큼은 진짜의 모습입니다
매일같이 숨을 쉬는 보통의 날들 속 표정없는
보통의 우리처럼 보이는 그 모습처럼
진짜입니다 그래요
나는 인간이기에 죄를 지었습니다
매번 굴복하지 않는 일상의 거짓말
매번 되돌아가지 못할까봐 두려운 사람들
그렇게 우린 각자의 시간을 쌓습니다
자정이면 더 머무를 수 없는 신데렐라의 마음이
이토록 절박했을까요
감히 누군가를 판단하기전에 내가 몰랐던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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