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제 _ 새벽 02:00

by선정

빈 공간에 괜히 신경쓰지말걸

내게서 사라져 버린 사람 생각으로

감정은 휘몰아친 것인데 왜 라는 물음이

다시한번 빛나는 모양새다

추락할까봐 난 이미 숨바꼭질을 시작하고

누군지 알 것 같은 술래는 그냥 지나쳐버린다

언제 끝날 지 모르는 것도 아닌데 왜 라는 물음에

나는 다시 모른 척 돌아간다

끊임없이 놓아버리고 싶던 그 한 마디와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선정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스치는 일상의 감정을 때론 그림으로 때론 글로 기록합니다

65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13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작가의 이전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