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마음 오랜 마음 오랜마음이 이토록 가슴한구석에서 살아남기가 참 쉽구나 비가 떨어지듯 꽃잎이 날리듯 아무일 아닌듯 시간이 흐르듯 지워졌으면 . 계절이 돌아오듯 약속하지말고 오랜마음 그대로 오래도록 잊고살기를 익숙한 음악에 가슴 설레이지 말고 익숙한 계절에 눈물 흘리지 말기를 그저 자연스럽게 이번만은 잊혀졌으면 . 오랜마음이여 제발 아무일 없듯 한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