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그덕 거려도 된다-1

by도르가

녹슬지 않게 하기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이 여기저기 움직이면, 가장 먼저 나오는 말은 '아구구, 으악차'를 한두 번은 해야

일어날 수 있다. 베란다 화초를 다듬는 정원가위를 작년에 샀었다. 지저분한 줄기들을 잘라주고 한동안

방치했다. 물을 줄 때마다 정원가위도 물이 흠뻑 젖어 있었지만 별 대수롭지 않게 그냥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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