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나자 달아나자 뭣이 중한가. 부질없는 것들에 써버릴 에너지와 시간이 없다. 좋아하는 것, 좋은 사람들과 좋아하기에도 급하다. 걱정하듯 나를 바라보는 시선도 많았지만, 잘 살아보려고 달아났다. 욕심내어 이탈했다. 그렇게 막 살고싶다. 아주 잘 살고싶다. #막살교 #냄비를나온개구리 Instagr am @keepgoing_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