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태풍 엄마와 태풍 혼자 있을 때 태풍이 몰아치면 어딘지 조금 을씬년스러웠다. 그런데 엄마랑 같이 고향 집에 누워 쾅쾅대는 빗소리를 들으니 오히려 아늑했다. 엄마도 그런 것 같았다. Instagr am @keepgoing_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