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시를 쓸 수 있다 시가 시가 아니고 시가 시가 될 수 없는 고기 잡는 삼태기 작은 고기는 빠져나가는 구멍이 있다. 조상의 덕이다. 큰 것만 잡히고 잔챙이는 내보낸다. 여러 이유가 있다. 작은 고기가 물 흐린다. 그리고 작은 고기는 몸부림쳤다고 생각하지 물 흐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조상들은 바보가 아니다. 우리가 아는 많은 명언들은 허튼소리가 아니다. 우리는 바보일까? 대체 우리는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