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모양

by는개






“비 오는데요?”

“비 오네. 거 웬만하면 넘어갑시다. 유팀장. 하영씨만 붙잡고 벌써 몇 시간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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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닿지 않는 수면 밑 깊은 곳, 바다 깊이깊이 지면보다 지구 속 껍질에 가까운 심해에 머뭅니다. 그곳에서 우울을 기록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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