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게로 가고 싶다

패랭이꽃

by무쌍

어제는 빼곡하게 초록숲이었다

바람이 흔드는 소리를 따라

얼마나 걸었는지

익숙한 향기가 맡아졌다


아주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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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한 감정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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