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꽃 양귀비

by무쌍

단어도 찾지 못하고

누가 들어도 괜찮을 문장으로

쓰고 싶었다


새벽 5시 어제 정리하지 못한 감정들

선명해지는 시간이 간절해

나와 단둘이 길을 나선다


중랑천에 빛이 서서히 밀고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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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한 감정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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