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바라는 대로

겹벚꽃

by무쌍

밀어내고 밀쳐내고

겨우 도망쳤더니

파란색 하늘 겹벚꽃이

켜져 있는 밝은 곳

나 바라는 대로

바로 당신이 오셨군요


간밤에 당신을 찾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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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한 감정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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