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잔소리 엄마는 오늘도 저에게 잔소리를 합니다 추우니 따뜻하게 입으라고 길 미끄러우니 조심하라고 끼니 거르지 말라고 병원 들려다 오라고 너무 늦지 말라고 쉬엄쉬엄 일 하라고 제 나이가 얼 마인지 아실 텐데도 아직도 제가 어린애로 보이나 봅니다 엄마의 잔소리가 이제는 잔소리로 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잔소리가 영원히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