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음 좋아하는 마음도 싫어하는 마음도 이제는 내려놓을 때가 되었습니다. 옳다 생각하는 마음도 틀리다 생각하는 마음도 다 부질없기에 이제는 내려놓을 때입니다. 분별하는 마음도 선택하는 고민도 이제는 상관없다는 것을 알기에 내려놓아도 될 듯 합니다. 이제는 묵묵히 지켜만 봐도 충분하고 어디로 흘러가도 개의치 않으며 그 끝이 어디라 할지라도 두렵지 않으니 그냥 마음을 비운채 모두 내려놓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