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고 싶기에 원래 내 것도 없었고 사랑할 것도 없었고 미워할 것도 없었다 . 내 것이 있어봤고 사랑할 것이 있었고 미워할 것도 있었다 . 이제 다시 모든 것을 놓아야 할 때다 . 그렇게 놓아버리고 마음을 비워야 할 때다 삶이 그렇게 흘러가기에 나도 거기에 맞추어 흘러가고 싶기에 그것이 삶의 본질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