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빌런? 아니면 수영장 구원자?!

사십춘기 생존툰

by연은미 작가


























수영후 탈의실에서 옷을 입을 때

목둘레에 머리카락이 묻어있는 옆 사람을 봤을 때

막 떼어주고 싶고 말해주고 싶은 욕구가 올라오더라구요. ㅎㅎ


근데 직접 당해보니(?)

친절은 고맙지만 불편한 마음도 들어요.


어디까지 배려이고

어디까지 오지랍일까요.


분명 새벽 공기 가르며 파이팅하며 수영하러 갔는데,

가끔 돌아올 땐 왠지 더 피곤해지는 기분

(수영장이 생각보다 황당 썰이 많은 곳이더라구여~~)


여러분은 어떤 오지랍퍼를 만났나요?

머리카락 정도는 괜찮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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