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와 탐욕사이

bymiel







인간에게 꿈은 끝이 없다.

인간의 향상성으로 인한 목표는 끝이 없다.

목표는 자신을 단련시키며 자신을 발전시키며 방향을 내적으로 향한다.


그렇다면 탐욕은 무엇인가.

탐욕은 타인을 향한다.

자신은 아무런 발전이 없고,

노력이라는 고통도 겪지 않는다.

탐욕은 비현실적인 것이다.






실현가능한 꿈은

성실성과 연구를 통하여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말한다.


탐욕은 게으르면서

능력이 없는데 욕심만 많은 것을 말한다.


탐욕은 자신의 꿈을 위하여 악한 일을 서슴치 않는다.

타인이 나로 인해 받을 고통을 연연해 하지 않는다.






목표를 정하는 까닭은 목표를 이루는 것은 그만큼의 고통의 댓가가 따르기 때문이다.

고통의 댓가는 실력을 키우며, 내공을 성장시키며 인간을 특별하고 고귀하게 만들어간다.


선하게 살기 위해서는 편안하게 살 수 없다.

내가 편안하게 살기 위해서 다른 누군가의 희생이 따른다.


세상은 누군가의 희생위해 세워지고 성장한다.

모두가 개인주의라고 하면 우리는 연결될 수 없다.






그런데 선하게 사는 사람이 늘 손해만 보지는 않는다.

선한 사람은 선한 사람을 알아보고

선한 사람은 선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 애를 쓴다.


계속적인 희생은 어느 순간 한계에 다다르기 때문이다.

선하게 사는 사람,

선한 공동체는 행복하고 살만하며 여유롭다.

서로를 돕기 때문에 서로의 행복이 시너지를 낸다.






목표를 높게 세우되 중요한 것은 현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나의 고집과 아집은 현실을 무시하거나 현실을 불만스러워 하며 현실을 거스르며 악으로 귀결되기도 한다.


섭리대로, 순리대로 라는 의미는

열심히 살아가는 것에

열심히 현실을 변화시키는 노력 자체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을 말한다.

결과에 초점을 맞추면 인생은 늘 억울하고 늘 손해본 것 같다.


인간은 우주의 먼지이다.

세상의 조화속에 일부이다.

내뜻대로만 살 수 없다는 뜻이다.






타인을 위해 나의 의지를 포기해야 할 때도 있고,

아무리 노력해도 불가능하거나, 지금은 타이밍이 아닌 때가 있다.

그럴때 유연성있게 받아들이는 마음과 태도를 가져야 한다.


기를 쓰고, 악을 써봤자

현재는 변화되지 않는 것은 변화되지 않는다.

기를 쓰고 악을 쓰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더 악해지는 방향으로 흘러갈 뿐이다.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탐욕때문이다.


현재를 인정한 가운데 더 좋은 길을 찾아나가야 한다.

즉 자신을 바꾸어 나가는 것이다.

때로는 자신의 관점을 바꾸기도 하고, 때로는 생각의 방향을 바꾸기도 한다.


목표는 계속 세우되 탐욕은 경계하는 것.

성실하게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

그것이 탐욕을 경계하는 방법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쉬운 성취는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