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죽을 뻔했습니다 헉헉헉
안녕하세요, 마봉입니다.
제가 오늘 오랜만에 시내(?)에 나갔지 뭡니까.
서점에 들렀는데 사람들이 잡지코너에 우글우글 서있는 거 아니겠어요?
서로 사겠다고 머리채를 잡고 싸우는데 어휴~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더라고요.
겨우 기어들어가서 한 권씩 집어 왔는데 와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가져온 잡지 표지들을 우리 온라인카지노 작가님들하고 같이 감상하고 싶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어차피 님들 지금 서점 가셔도 늦어요. 그냥 제가 보여드리는 거 보시는 게 그나마 표지감상이라도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자 그럼 첫 번째 잡지 나갑니다.
핑크프릴 앞치마 부록은 지금 당근에서 파는 글은 하나도 없는데 사겠다는 글만 계속 올라오고 있네요.
실시간으로 가격 올라가는 게 보입니다. ㅎㄷㄷㄷ
앞치마테크 해보고도 싶지만 저도 너무 아까워서 팔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갖고 있다가 손주들한테 물려주려고요.
이 잡지 모델들인 '잔'과 '휘'는 '요술램프'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입니다.
솔직히 너무 잘생기고 매력적이라 언젠가는 이런 일이 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잡지표지에 나오다니 역시 잘생김에 대한 안목은 다들 똑같네요.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위의 잘생남들의 세계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혹시 서점에서 저 잡지들 보시는 운 좋으신 분들은 지체 말고 겟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제까지 마봉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