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입하려는데 뭐 부터 적용해야할지 고민이라면 00부터
AI 컨퍼런스는 처음 경험했는데,
진짜 좀..너무하다 싶었다.
나이 많아서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그냥 하는 방식이 이걸로 컨퍼런스를 한다고? 그냥 지역에 시청에서 어르신들 모아두고 AI는 이렇게 쓰는거에요~ 하는 강의 수준과 다른게 하나 없었다.
옛날?에 써봤던 것 같은. GPTs...
GPTs 비슷한 걸 하나 만들어서 보여준다.
“이게 에이전트입니다.” “자료 넣으시면 알아서 됩니다.” “이렇게 딸깍딸깍 하시면 됩니다.” “RAG도 알아서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자연스럽게 자기들 서비스를 판다.
이 방식이 저기 어디 깡촌이나 지역 촌에서 시청이 주관하거나 후원해서 하는 AI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랑 굉장히 똑같은 구조다.
이걸 대형 AI 컨퍼런스에서 보게 될 줄 몰랐다.
GPTs 비슷한 걸 하나 만들어서 보여준다.
“이게 AI입니다.” “자료 넣으시면 알아서 됩니다.” “이렇게 딸깍딸깍 하시면 됩니다.” “이미지도 영상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어르신들 보험은 말이죠~..
이게 뭐하는 건지 모르겠다.
서비스를 팔고 홍보하는게 문제라고 하는게 아닌데, 이걸 보고 돌아간 사람들이 회사에서 무슨 말을 할지가...너무 뻔히 보인다.
루틴도 똑같다.
“에이전트 만들면 다 된다던데?”, “저기는 3일 걸리던 걸 10분 만에 한다던데?”, “AI한테 물어봐봐.”, “너도 한번 만들어봐.”
주변에서도 정말 많이 본다.
AI, AI 노래를 부르길래 얼마나 쓰는지 한번 보면 진짜 가관이다.
고작 웹에서 ChatGPT 열어놓고
“이거 만들어줘.”
“이거 정리해줘.”
“이거 물어봐.”
"이거 맞냐?"
이게 전부다.
그냥 카더라를 믿고 된다던데? 하면서 구조도 모르고 그냥 말만 던지는 장급 인력들이랑 다를게 하나도 없다. 그냥 혹해서 보험상품 가입해서 시간이 흘러서 자식들한테 혼나는 어르신들과 다를게 없다.
그런데 여기서 정말 웃긴건..그 본인들은 자신이 AI를 꽤 잘 쓰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게 진짜 미친 것 같다..
“요즘은 서비스도 딸깍하면 만들어진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와서는 “너도 AI한테 물어봐봐.” 하면서 화면을 들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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