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바람에도 느껴지는 포근함
밤을 지켜주는 빛나는 눈빛의 아름다움
외롭지 않게 함께 걷는 든든함
언제나 다정한 음성에 끊임없이 빠져들고 싶은 그리움,
비 내리는 날 기다리며 마음속에서 늘
걱정을 안은 여린 감정을 품은 여인
시간을 잡을 수 있다면,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눈물을 자아내는 소중한 분을 마음속에 간직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신의 선물이자 아픔이 아닐까
평생을 함께한 사람과 마음으로 영원을 간직하고,
아무런 조건없이 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내 아픈 인생의 눈물을 조심스럽게 닦아주는,
그런 분이기에
By.James